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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심근경색' 김수용 구한 은인, 뒤늦게 밝혀졌다..허성태 "다리 주무르며 응급 처치" ('옥문아들')

OSEN

2026.10.1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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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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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허성태가 코미디언 김수용의 '은인'이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0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바둑기사 이세돌과 배우 허성태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허성태는 촬영 중 의식을 잃은 뒤 심정지를 겪었던 김수용을 살린 은인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허성태는 당시 김수용이 쓰러지자, 김수용의 다리를 포함해 온몸을 주무르며 응급처치를 도왔다고 전했다. 

허성태는 “(김수용의 다리를 주무르면서) 사셔라 사셔라 사시기만 해라”를 반복하며 김수용이 의식을 되찾길 간절히 기도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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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출연한 이세돌은 바둑에 몰두해 자신의 혈액형조차 몰랐던 이세돌은 세계 대회를 제패하며 획득한 누적 상금만 ‘100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화려한 이력을 남기고 바둑계를 떠난 지 7년이 된 가운데 이세돌은 "백수가 진짜 힘들다. 만만치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 KBS 제공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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