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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닮은 삶 살기를” 교협 복음화대회 마무리

Atlanta

2026.10.1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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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강동진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가 주최한 2026년 애틀랜타 복음화대회가 마무리됐다.
 
새생명교회(담임 한형근 목사)에서 18일 오후 마지막 본집회가 개최됐다. 올해 대회는 16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기도하는 교회’, ‘말씀으로 승리하는 교회’ 등의 주제로 열렸다.
 
집회 강사로 초청된 강동진 목사는 ‘하나님의 청기지들’이라는 마지막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그는 최악의 가뭄이 닥친 중국 운남성에서 찬양을 드리자 비가 쏟아졌던 간증을 통해 복음을 전달하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말씀을 붙잡고 믿음으로 일어서게 될 때에 주께서 인생을 만 배, 백만 배 확장시키신다”며 “이 땅에 살다 끝나는 인생이 아니라 주님을 닮은 삶을 살라”고 말했다. 그는 농촌 선교와 긴급 구호 사역을 해온 보나콤 공동체의 대표를 맡고 있다.
 
이외 애틀랜타 프라미스 교회의 원보이스 합창단이 찬양을 인도했으며 아틀란타 제일교회의 천경태 장로가 누가복음을 봉독했다.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의 한마음 합창단은 설교 이후 찬양을 맡았다.
 
손정훈 교협 회장은 “복음화대회가 단순히 함께 모여서 예배드리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단과 개교회의 담장을 뛰어넘어 모두가 주님의 ‘한 몸’임을 몸소 체험하고 선포하는 거룩한 연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수정 주 하원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성도가 믿음 안에서 새롭게 힘을 얻고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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