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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중간선거 조기투표 24일 시작

New York

2026.10.19 18:25 2026.10.1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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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까지 조기투표 실시
뉴욕주검찰, 우편투표 독려
오는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뉴욕·뉴저지주 조기투표가 오는 24일 시작된다.  
 
두 주 모두 11월 1일까지 조기투표를 실시하며,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는 미리 지정 투표소를 방문해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뉴욕주는 24일 우편투표 용지의 온라인·우편 신청도 마감한다. 유권자 등록 마감일 역시 이날이다. 기한을 놓쳤다면 11월 2일까지 거주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투표용지를 신청할 수 있다. 뉴저지주의 우편 신청 마감은 27일이며, 방문 신청은 11월 2일 오후 3시까지 카운티 클락 사무실에서 가능하다.
 
19일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우편투표의 안전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제임스 총장은 “어떤 방식으로 투표하든 자신의 표가 집계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며 투표용지를 서둘러 신청하고 일찍 반송해 달라고 당부했다.
 
검찰총장실에 따르면 뉴욕에서는 양당 선거사무원들이 우편투표 봉투와 서명을 확인하고, 처리 기록을 갱신해 중복투표를 방지한다. 서명 누락 등 보완 가능한 문제가 있으면 유권자에게 알리고 수정 기회도 제공한다.
 
우편 소인 날짜에는 주의해야 한다. 우체통에 넣은 당일 소인이 찍히지 않을 수 있어, 마감에 임박했다면 우체국 창구에서 수동 소인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뉴욕주 우편투표는 11월 3일까지 소인이 찍히고 10일까지 선관위에 도착해야 한다. 뉴저지주는 선거일까지 소인이 찍혀 9일까지 도착해야 한다.
 
제임스 총장은 우편투표 배달을 제한하려던 연방 규정이 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며 기존 주법에 따라 투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뉴욕주 검찰총장실은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선거보호 핫라인(866-390-2992)을 운영한다.  
 
투표소 위치와 운영시간 등은 각각 뉴욕주 선관위 웹사이트(elections.ny.gov/early-voting)와 뉴저지주 선관위 웹사이트(www.nj.gov/state/elections/vote-early-voting.shtml)에서 확인 가능하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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