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청의 자산·상속 ‘원스톱 해법’…포트리서 듣는다
New York
2026.10.19 19:10
JC One 뉴저지 오피스 오픈 기념, 22일 오전 10시 세미나
해외계좌 신고·절세·은퇴 설계…종일 250불·개별 강좌 100불
한국 금융자산 신고부터 미국 은퇴·상속 설계까지, 한인들의 자산 문제를 시원하게 짚어보는 세미나가 포트리에서 열린다.
미국 변호사이자 공인회계사인 존 청(John Chung) 대표가 이끄는 JC One은 뉴저지 오피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뉴저지주 포트리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존 청 대표가 직접 진행하며 해외금융자산 신고, 소득세 절세, 은퇴·상속, 한·미 간 자산 관리 등 네 가지 주제를 다룬다.
첫 번째 강좌는 해외금융자산 자진신고다. 해외금융계좌신고(FBAR)와 해외금융자산신고(FATCA) 규정을 설명하고, 미신고 한국 금융자산의 자진신고 전략과 벌금을 줄이기 위한 구제 프로그램 활용법 등을 소개한다.
소득세 절세 강좌에서는 소득 종류에 따른 세금 차이와 합법적인 절세 전략을 살펴본다. 개인과 사업주를 위한 맞춤형 세금 설계, 세법 변화에 따른 대비책도 다룬다.
은퇴·상속 강좌는 자산을 증여할지 상속할지 판단하는 기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IRA와 401(k) 등 은퇴계좌의 활용 및 인출 전략, 유언장과 리빙트러스트의 기초, 자녀에게 세금 효율적으로 자산을 이전하는 방법 등을 설명한다.
마지막 크로스보더 세무 강좌에서는 한·미 양국에 나뉜 자산을 하나의 설계도로 합치는 방법을 소개한다.
양국 간 자산 이동에 따른 세무 문제와 증여·상속 과정에서 이중과세를 방지하기 위한 전략을 다룬다.
여기에 지역별 맞춤 특별 세션도 마련된다.
JC One 측은 네 강좌가 서로 연결된 구성이라며 종일 참여를 통해 자산 관리 방향을 점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참가비는 점심 식사를 포함해 종일 250달러다. 관심 있는 주제만 선택하면 강좌당 100달러에 수강할 수 있다.
종일 참가자에게는 별도 예약을 통해 30분간의 일대일 무료 상담과 개인 재정 맞춤 분석·플랜 검토 기회가 제공된다. 상담 내용은 비밀이 보장된다.
행사는 사전 등록제로 운영된다. JC One 측은 좌석이 한정돼 조기 마감될 수 있다며 미리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청 접수 후 결제 정보는 이메일로 안내된다.
포트리 행사에 이어 24일에는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에서도 같은 시간대에 세미나가 열린다.
JC One은 이달부터 잉글우드클립스에 뉴저지 오피스(720 E Palisades Ave #105, Englewood Cliffs)를 운영하며 동부 한인 대상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문의 전화: 201-481-2081(신민정 동부지역 책임자)
세미나 등록: 949-553-1110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