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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 뉴포트비치 영화제 상영…한국•인도 합작 뮤지컬

Los Angeles

2026.10.19 20:00 2026.10.1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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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빅 뉴포트 극장서
한국과 인도의 합작 영화 '제주 올레'의 주연 배우들. [뉴포트비치 영화제 웹사이트]

한국과 인도의 합작 영화 '제주 올레'의 주연 배우들. [뉴포트비치 영화제 웹사이트]

 
한국과 인도의 합작 영화 '제주 올레(Jeju Olle)'의 국제 프리미어 상영회가 내일(21일) 오후 7시30분 뉴포트비치 영화제의 한국 문화 특별 프로그램 '코리안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열린다.
 
이 영화는 아름다운 제주도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두 사람이 올레길에서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치유하며 사랑을 발견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 뮤지컬이다. 음악과 제주도의 자연경관을 통해 한국과 인도의 문화적 교류와 소통을 담아냈다. 한국어•힌디어•영어 등 3개 언어로 제작됐으며 영어 자막이 제공된다.
 
상영회는 빅 뉴포트 극장(300 Newport Center Dr) 1관에서 열리며, 입장료는 30달러다. 티켓은 웹사이트(nbff2026.eventive.org/films/6aa310251699924621fc70ec)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진광교 감독과 한국 배우 강형석, 인도 배우 아누슈카 센이 참석해 레드카펫 행사와 영화 소개,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등의 코너에 참여할 예정이다.
 
남가주 주요 영화제 가운데 하나이며, 독립영화와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뉴포트비치 영화제는 지난 15일 개막했으며, 22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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