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바이오 웰니스 기업 주식회사 태극사계(TAEGEUK SAGYE, 대표 김보형)가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대표 제품인 호흡기 케어 스틱 ‘브리드웰(BREATHE WELL)’의 제품 경쟁력과 국내외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 태극사계]
브리드웰은 한의사의 실제 처방전과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한방 웰니스 제품이다. 태극사계는 총 9차례에 걸쳐 930시간 동안 원료 구성과 배합 등을 연구하며 현대인의 생활환경에 맞춘 간편한 호흡기 케어 제품으로 구체화했다.
제품에는 도라지(길경), 맥문동, 사삼, 백복령, 건지황, 홍삼, 배, 멘톨 등 식물 유래 전통 원료를 배합했다. 환절기나 미세먼지, 황사, 건조한 환경 등으로 목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가 일상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1포 20g의 스틱 형태로 구성했다.
태극사계는 단순히 전통 원료를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방 원료에 대한 연구개발 역량을 제품화 과정에 연결하고 있다. 기업부설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운영하며 원료 선정부터 배합, 제품 기획과 디자인, B2B 개발·생산 및 검사까지 연계하는 인하우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품질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회사는 ISO 22000, FSSC 22000, GMP, HACCP, Halal 등 관련 인증 기반의 생산·품질관리 체계를 갖추고 미국 FDA 시설 등록도 완료했다. 지리적표시(PGI) 등록 원료를 활용하는 등 원료의 산지와 품질 관리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태극사계의 브랜드 철학은 한국 고유의 ‘태극(太極)’과 자연의 ‘사계(四季)’에서 출발한다. 자연의 순환과 몸의 균형을 중시하는 한방의 관점을 현대적인 연구개발 및 제조 기술과 결합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한국형 한방 웰니스’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군도 브리드웰을 중심으로 확장하고 있다. 소백산 지역의 국산 6년근 풍기홍삼을 활용한 ‘진한 홍삼 더 프리미엄’과 가르시니아를 배합한 ‘진한 홍삼 더 레이디’, 6년근 홍삼 페이셜 오일 등으로 한방 웰니스와 라이프스타일 제품군을 넓혔다. 한방 원료 분말과 농축액을 공급하는 B2B 사업도 함께 운영한다.
이 같은 사업 고도화에는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도 활용하고 있다. 태극사계는 지원사업을 통해 브리드웰을 비롯한 주요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유통 채널 개척과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병행한다. 전통 한방 소재와 현대적인 제품 개발 방식을 결합한 K-웰니스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 접점도 넓혀간다.
김보형 태극사계 대표는 “브리드웰은 한의사의 진료와 처방 경험을 토대로 오랜 시간 원료와 배합을 연구해 완성한 제품”이라며 “창업도약패키지를 계기로 자체 R&D와 품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한국의 전통적인 한방 원료와 웰니스 철학을 현대적인 제품으로 연결해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식회사 태극사계는 서원대학교가 운영하는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일반형)’에 선정됐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창업 3년 이상 7년 이내의 도약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정부 대표 사업화 프로그램으로 성장 가능성과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최대 2억 원)과 함께 주관기관 특화 프로그램을 종합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