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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신곡 '긴 소원' 멜론 톱 100 5위 달성..흥행 청신호

OSEN

2026.10.1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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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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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그룹 NMIXX(엔믹스)가 팬들과 함께 뜻깊은 컴백 축하 파티를 열고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지난 19일 미니 6집 'Strange Muse'(스트레인지 뮤즈)와 타이틀곡 '긴 소원 (Birthday Wish)'을 발표한 엔믹스는 발매 당일 멜론 톱 100 34위로 진입해 그룹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20일 자정 기준 5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며 뜨거운 호응을 증명했다.

엔믹스는 19일 오후 4시 10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했다. 멤버들은 "선물 같은 앨범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하다 보니 벌써 가을이 왔다. 이번에도 엔써(팬덤명: NSWER)의 가을은 엔믹스가 책임질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넨 뒤, 텔레파시와 순발력 게임으로 사라진 축하 케이크를 찾는 코너를 선보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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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유닛곡에 대한 비하인드도 전했다. 릴리와 해원은 '너는 달 (Sing to the Moon) (LILY, HAEWON)'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곡인 만큼 각자의 시선에서 노래를 들으며 감정에 푹 빠져보면 좋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설윤과 배이는 'Hot 'n Unbothered (SULLYOON, BAE)'를 "저희 둘이 함께할 때 나오는 시너지와 분위기를 잘 살릴 수 있는 곡"이라고 설명했고, 지우와 규진은 '휙 (WHIP) (JIWOO, KYUJIN)'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도 녹음할 때도 어려운 곡이었는데 잘 해냈다. 공을 많이 들였고 직접 작업에 참여해 더 뜻깊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사연에 맞춰 선물을 추천하는 팬 소통 시간과 단체곡 'Kerosene', 'RudE TaLK' 토크, 앨범 언박싱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끝내 케이크를 되찾은 멤버들은 "많은 사랑을 담아서 열심히 컴백 준비했다. 우리 모두의 긴 소원이 이뤄지는 활동이길 바라고, 이번 활동도 행복하게 잘 할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엔믹스와 엔써의 소원이 다 이루어질 수 있는 가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원을 빌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뛰어난 보컬 역량과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을 증명한 이번 신보 'Strange Muse'와 타이틀곡 '긴 소원 (Birthday Wish)'이 올가요계를 어떻게 물들일지 관심이 쏠린다. /[email protected]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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