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설인아, 임시완 미모에 진짜 심쿵.. "너무 잘생기고 예뻐" 감탄('살롱드립2')

OSEN

2026.10.20 03:28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설인아가 임시완의 외모에 연신 감탄하며 촬영 현장에서도 잘생겼다는 말을 자주 했다고 고백했다.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테오'의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나한테 이런 사람은 네가 처음이야'라는 제목으로 배우 임시완과 설인아가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함께 작품을 촬영하며 가까워진 과정을 공개했다. 설인아는 부산 촬영을 위해 이동하던 당시를 떠올리며 "연습할 시간이 없어서 같이 가면서 연습하자고 했는데 오빠가 처음에 튕겼다"고 폭로했다.이어 "감독님께 '시완이 오빠가 연습을 같이 안 해준다'고 했더니 감독님이 '시완이, 같이 가주라'고 하셨다"며 "오빠가 귀여운 게 기차에서 과일 등 도시락을 챙겨왔다"고 말했다.

임시완은 "2시간이 짧았다. 중요한 장면을 당장 찍어야 했다"며 "시간을 아끼기 위해 기차에서 연습했다. 낯가림을 무너뜨리고 친해진 계기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임시완은 "많이 허물어진 게 인아 덕분이다. 먼저 살갑게 다가와 주니까 금방 경계를 허물 수 있었다"며 설인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설인아는 친해지는 자신만의 방법도 공개했다. 그는 "안 친해도 매일 사진을 찍어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다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았다"며 "점점 친해지는 과정이 사진으로 보인다. 감독님까지 물들어서 작은 카메라로 계속 찍어주셨다. 메이킹 필름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후 화제는 두 사람의 비주얼로 이어졌다. 짧은 머리로 변신한 설인아는 "잘생겼다는 말보다는 개구쟁이 초등학생 같다는 말을 들었다. 이번에 숏컷을 하고 계속 듣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백상예술대상에서도 임시완과 함께 시상자로 나섰던 설인아는 당시 베스트 차림에 짧은 머리를 선보이며 중성적인 매력을 뽐낸 바 있다. 설인아는 이번이 첫 숏컷 도전이라고 밝혔다. 이에 장도연은 임시완의 외모를 향한 동료 배우들의 반응을 언급했다. 그는 "강하늘이 임시완이 너무 예뻐서 연기하기 힘들었다고 했다. 간접 고백 아니냐"며 "설경구도 술을 마시면 시완이에게 전화한다더라. 어장관리한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임시완이 "MSG가 첨가된 말"이라며 쑥스러워하자 설인아는 즉각 반박했다. 설인아는 임시완을 3초간 보더니 "이거 첨가 아니다. 너무 잘생기고 예뻐서 촬영장에서 놀란다"며 "오빠한테 너무 잘생겼다고 말한다. 잘생겼다고 자주 한다. 어떡해, 사실이다"라고 거침없이 칭찬했다.장도연이 "그전에는 다른 분이 있었냐"고 짓궂게 묻자 설인아는 "없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가 곧바로 "잠깐만, 타임이다"라며 당황했다.하지만 장도연은 "타임 없다. 이거 라이브 돌리자"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설인아는 임시완이 편하게 대해준 덕분에 더욱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임시완의 외모를 향한 솔직한 감탄부터 두 사람의 친밀한 촬영 비화까지, 유쾌한 호흡이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살롱드립2'


김수형([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