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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미연, 日사토 타케루와 인연? "팬미팅 초대까지" ('전도사')

OSEN

2026.10.20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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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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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그룹 아이들(i-dle) 미연이 일본 배우 사토 타케루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시작된 만남이 팬미팅 초대로 이어진 가운데, 두 사람은 한국에서 매운맛 도전에 나섰다.

20일 공개된 웹예능 '전도사' 6회에는 '미연 X 사토 타케루, 오직 매운맛을 보기 위해 한국에 방문한 일본의 왕자님'이라는 제목으로 사토 타케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미연은 첫 일본인 게스트로 출연한 사토 타케루를 반갑게 맞이했다. 특히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직접 선물까지 준비하며 남다른 정성을 보였다.

두 사람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미연과 사토 타케루는 앞서 뮤직비디오를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사토 타케루가 미연을 자신의 팬미팅에 초대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미연은 이처럼 여러 차례 이어진 만남을 떠올리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사토 타케루 역시 미연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연을 이어갔다. 특히 사토 타케루는 지금까지 한국을 약 30~40차례 방문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국에 친구들도 있다는 그는 평소 영어로 소통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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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문이 익숙한 사토 타케루였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전도사' 출연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미연을 감동하게 했다. 미연은 프로그램을 위해 직접 한국까지 찾아온 사토 타케루의 의리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날 두 사람은 한국 음식의 매운맛에 도전하며 색다른 시간을 보냈다. 특히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한다는 공통점이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 미연은 닭똥집을 처음 먹어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낯선 음식에 도전한 미연은 직접 맛을 본 뒤 "맛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저의 도전이다"라고 말하며 새로운 음식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매운맛에 약한 두 사람이 함께 한국 음식을 맛보는 모습은 유쾌한 재미를 더했다.

뮤직비디오로 시작해 팬미팅 초대, 예능 동반 출연까지 이어진 미연과 사토 타케루의 특별한 인연. 일본의 인기 배우가 미연의 프로그램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는 사실과 두 사람의 솔직한 음식 도전기가 눈길을 끌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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