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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이토비코 주택가서 스포츠카 전신주 충돌 사고...

Toronto

2026.10.20 06:19 2026.10.20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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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현장서 도주
[사진출처:X @CP24]

[사진출처:X @CP24]

 
10월 18일 일요일 새벽 2시경, 이토비코 이슬링턴·베링 애비뉴 인근서  스포츠카 전신주 충돌
사고 충격으로 전선 단선 및 전도... 운전자는 사고 직후 차량 버리고 도보로 도주
경찰, 인명 피해 없음 확인 후 도주 운전자 신원 추적 및 수사 착수
 
토론토 이토비코의 한 주택가 도로에서 스포츠카가 전신주를 충돌한 뒤 운전자가 차량을 두고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CP24 보도에 따르면, 토론토 경찰청은 10월 18일 일요일 새벽 2시경 이슬링턴 애비뉴(Islington Avenue)와 베링 애비뉴(Bering Avenue) 인근에서 차량 한 대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충돌 충격으로 전선 단선... 도주 운전자 향해 경찰 추적 수사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따르면, 사고 차량인 스포츠카는 도로변 전신주와 강하게 충돌했으나 운전자는 출동 직후 현장을 떠나 도보로 달아난 상태였다. 충돌 여파로 전신주가 손상되고 전선이 아래로 떨어졌으나, 다행히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현장을 통제하고 단선된 전선에 대한 안전 조치를 진행하는 한편, 차적 조회와 주변 CCTV 분석을 통해 도주한 운전자의 신원 파악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새벽 시간대 주택가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는 자칫 대형 인명 피해나 정전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험천만한 순간이었다. 경찰은 운전자의 도주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사고 차량의 음주 운전이나 과속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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