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성 창업주가 1998년 설립한 홈 헬스케어 기업으로 척추 관리 의료기기, 프리미엄 안마의자 등이 주력 제품이다.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다 2018년부터 국내 사업을 본격화했다. 2019년에는 의료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카페형 매장 ‘웰카페’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척추 온열 의료기기를 넘어 척추·운동·휴식·뷰티·순환·에너지·정신 등 7가지 건강 습관을 중심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확대하며 글로벌 웰니스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 대표는 대기업에 합격했지만 건강 분야의 성장성을 예상해 2003년 세라젬에 신입사원으로 들어왔다. 입사 이듬해 터키 출장에서 개점 전부터 150명이 넘는 고객들이 줄 선 모습을 보고 판단이 옳았다는 걸 확신했다고 한다. 이후 34세에 팀장, 38세에 본부장으로 빠르게 승진했지만 2017년 직접 사업을 하겠다며 본사에 사표를 내고, 퇴직금과 아파트 판 돈으로 중국 쓰촨성에서 세라젬의 총판 개인 사업에 뛰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