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인이 사랑하는 휴양지 스페인 마요르카는 찬란한 바다뿐 아니라 웅장한산도 품은 섬이다. 트라문타나 산맥 동쪽 끝자락에 자리한 트레일 '카미 드 보케르'를 걷다가 마주친 풍경.
마요르카 남쪽에는 멋진 해변이 많다. 가족 여행객이 많이 찾는 칼라 페티타 해변.
한국에도 잘 알려진 스페인 사진가 요시고의 작품 배경으로 유명한 칼로 델 모로. 해안 절벽과 동굴, 에메랄드빛 바다가 어우러진 모습이 눈부시다.
마요르카 중부 소도시 '마나코르'에 자리한 라파 나달 아카데미. 나달을 추억하고 테니스를 배우기 위해 전 세계에서 사람들이 모여든다.
폴렌사 지역 농가 숙소의 조식 뷔페에는 다양한 종류의 햄과 치즈가 올라온다.
칼바리오 계단에서 내려다본 폴렌사 구도심 풍경.
왕복 6km 거리의 트레일 '카미 드 보케르' 반환점은 칼라 보케르 해변이다. 석회암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광이 근사하다.
트레일을 걷는 내내 야생 염소를 마주쳤다. 사람이 다가가도 도망치지 않는 염소도 많다.
트라문타나 산맥 북쪽에 자리한 소도시 소예르는 고풍스러운 목조 트램으로 유명하다. 도심뿐 아니라 해변까지 트램이 운행한다.
소예르 항구에서 본 낭만적인 석양.
정근영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