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시카고 전역 50개 지역구(Ward)에서 조기 현장투표가 시작됐다. 시카고 일원 대학 3곳에서도 조기투표가 가능해졌다.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들은 미리 투표할 수 있다.
지난 1일부터 지금까지는 다운타운 2곳에서만 조기 투표소가 운영됐다.
시카고 유권자는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시내 조기투표소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으며, 현장 유권자 등록도 가능하다.
각 투표소 운영 시간은 선거 하루 전날인 11월 2일까지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다운타운 조기투표소인 스테이트 스트릿 137번지와 워싱턴 스트릿 69번지의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은 26일부터 11월 2일까지 평일 운영 시간을 오후 7시까지 연장한다.
또 시카고 주립대, 노스이스턴 일리노이대, 시카고대에서도 28일부터 30일까지, 이 기간 중 오전 10시~오후 5시 사전 투표가 가능하다.
유권자들은 모든 사전 투표소에서 유권자 등록을 하거나 등록 정보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
시카고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8일가지 투표를 한 유권자는 5,975명이며 접수된 우편 투표 용지는 3만234표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카고 지역 투표소 위치와 운영 시간은 시카고 선거관리위원회 웹사이트(chicagoelections.gov/voting/early-votingvote-centers)나 쿡카운티 서기실 웹사이트(cookcountyclerkil.gov/elections/ways-to-vote/early-voting)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