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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김종국 “운동 반대하는 연인? 헤어져도 많이 안 힘들 듯”(상남자)

OSEN

2026.10.2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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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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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김종국이 운동을 위해서라면 여자친구와 헤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20일 방송된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대만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숙소에 도착한 이들. 김종국과 추성훈은 30초 거리에 있다는 체육관을 찾았다. 흠뻑 땀을 흘리고 돌아온 김종국과 추성훈.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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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는 운동 후 엄청난 만족감을 표한 김종국에게 다가가 “결혼 안 했다는 가정 하에 10년 넘게 만난 여자친구가 있다(고 하자). 여자친구가 운동을 그만두라고 한다면?”이라는 질문을 했다.

김종국은 질문에 잠시 당황한 듯 “10년 넘게 사귀었으면 헤어져도 많이 힘들지 않을 거 같은데?”라는 답변을 내놓아 오히려 지코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지코는 “형 진짜 너무 한다”라고 말한 후, “만약에 평생 운동 못 한다면?”이라고 추가 질문을 했고, 김종국은 “평생 못 하는 건 너무 잔인하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고민하지 말자”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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