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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아일릿, 'BREAK EVEN' 팝업 스토어 연다…하이브 사옥서 특별 전개

OSEN

2026.10.2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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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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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의 신보를 한층 다채롭고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된다.

21일 소속사 빌리프랩(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5집 ‘BREAK EVEN’ 발매 기념 팝업 스토어가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1층에서 열린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아일릿의 신보 분위기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간으로 꾸려진다. 대형 미디어 월에서는 타이틀곡 ‘체포하겠어’ 뮤직비디오가 상영되며, 실제 뮤직비디오 촬영 소품을 활용해 상징적인 장소를 재현한 포토존이 팬들을 반긴다. 여기에 콘셉트 포토에 등장했던 프릴 총, 곰돌이 인형 등 키치한 오브제들이 곳곳에 전시돼 색다른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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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실물 음반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전시대도 차려진다. 일반반부터 컴팩트반, 포토덤프반, 위버스반까지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곡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청음존을 통해 트랙별로 섬세하게 배치된 아일릿만의 감정선을 따라가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아일릿 특유의 감성을 녹여낸 머치(Merch) 라인업도 풍성하다. 타이틀곡 '체포하겠어'의 포인트 사운드에서 착안한 휘슬 키링부터, 짝사랑의 아픔을 위트 있게 표현한 밴드 뱃지 세트, 콘셉트 포토를 활용한 티셔츠, 패브릭 백 등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겸비한 상품들이 대거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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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방문객을 위한 특전 이벤트도 준비됐다. 현장에서 앨범이나 공식 머치를 구매한 팬들에게는 아일릿의 미공개 포토카드가 증정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사전예약 시스템을 통해 운영되며, 오늘(21일) 오전 11시부터 예약을 시작해 뜨거운 티켓팅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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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일릿은 전날(2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습관성 친절 근절 캠페인’이라는 기발한 신보 프로모션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타이틀곡 '체포하겠어' 콘셉트에 맞춰 블랙 요원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오해를 부르는 친절로 마음을 흔드는 유죄 인간들을 신고하자"라는 메시지를 위트 있게 담아낸 공익 광고 패러디 영상이다. 해당 캠페인은 시리즈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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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빌리프랩(하이브)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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