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K-POP 시상식 ‘2026 MAMA AWARDS(2026 마마 어워즈)’가 세대와 취향의 경계를 허무는 메인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하고 시공간을 넘나드는 초대형 축제의 닻을 올렸다.
21일 CJ ENM 측은 단일 지역 역대 최다 규모의 퍼포밍 아티스트 출연을 예고하며 '2026 MAMA AWARDS'의 메인 티저 영상과 함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이번 '2026 MAMA AWARDS'의 메인 콘셉트는 ‘뮤직 인터스텔라(A MUSIC INTERSTELLAR)’다. K-POP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상상 이상의 음악적 여정을 그릴 예정으로, 다양한 세대와 장르의 아티스트가 총출동해 K-POP의 역사를 관통하는 ‘올 제너레이션’ 컬래버레이션과 아이코닉한 무대를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이번 시상식은 관객 몰입도를 대폭 끌어올린 혁신적인 무대 연출을 선보인다는 계획. 제작진에 따르면 아티스트석의 높이를 관객 눈높이에 맞춰 물리적·심리적 거리감을 좁혔을 뿐만 아니라, 360도 무대 구조를 전격 도입해 어느 각도에서나 시야 제한 없이 아티스트와 가깝게 교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30년 넘게 축적된 Mnet의 무대 연출 노하우를 총동원했다고 할 수 있다.
CJ ENM 관계자는 “음악을 소비하는 방식과 취향이 세분화되고 있는 시대에, 올해 MAMA AWARDS는 세대 간 경계와 장벽을 허물고 전 세계 음악 팬들이 음악이라는 하나의 언어로 깊이 교감하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6 MAMA AWARDS’는 오는 11월 20일(금)과 21일(토) 양일간 개최된다. 본 행사에 앞서 11월 9일(월)부터는 오사카 일대와 엠넷플러스에서 사상 최초 온·오프라인 ‘MAMA FAN FESTA’가 진행된다. 2차 선행 티켓 예매는 오늘(21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며, 엠넷플러스 등 주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