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다이브(팬덤명)와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아이브는 지난 19일 신보 타이틀곡 'Looks Can Kill(룩스 캔 킬)' 선공개에 맞춰 서울의 대표적 문화 공간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의 협업에 나섰다.
신보 분위기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음악과 콘텐츠를 아우르는 프로모션으로 팬들은 물론 더 많은 리스너들과 만날 계획이다.
[사진]OSEN DB.
DDP의 미디어 파사드를 활용해 'POST CREDIT SCENE : GIRL HERO(포스트 크레딧 씬 : 걸 히어로)' 비디오의 DDP 버전을 특별 상영한 가운데 화려한 레이저쇼와 조명 연출을 더해 DDP 일대를 '룩스 캔 킬'로 물들였다. 또한 히어로로 변신한 멤버들을 만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됐다.
이번 협업은 아이브의 음악과 콘텐츠로 채워진 공간을 통해 신보를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넓히고,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데 의미를 둔다.
[사진]OSEN DB.
관계자는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DDP에서 진행되는 만큼 일상 속에서 '룩스 캔 킬'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특히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 관계자는 “이번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은 DDP의 미디어아트 콘텐츠와 K-POP이 결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K-POP과 서울의 주요 명소를 연계한 공동 프로모션을 적극 지원해 K-POP 아티스트와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