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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영 문하생들 입상 쾌거…박예상·이유안 등 6명 입상

San Diego

2026.10.2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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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영 피아노 스튜디오 문하생들이 지난 10월 17일 포인트 로마 나자렛 대학교에서 열린 '2026 MTAC 샌디에이고 소나타 콘테스트'에서 입상했다.
 
박예상(Jack Park.오른쪽)은 그룹 8에서, 이유안(Euan Lee·왼쪽)은 그룹 10에서 각각 1위, 알랙시스 샤(Alexis Xia)는 그룹 9에서 3위를 차지했다. 니컬러스 청(Nicholas Cheng·그룹 7), 클로이 첸(Chloe Chen·그룹 6B), 타일러 김(Tyler Kim·그룹 5A)은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
 
캘리포니아 음악교사협회(MTAC) 샌디에이고지부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피아노 교육자 제인 스미서 바스틴이 1976년 창설해 올해로 50년의 역사를 지녔다. 그룹별 예선 참가자 중 약 25%가 본선에 진출하며, 심사위원 3명이 공개 연주를 평가해 순위를 정한다.
 
조선영 씨는 지역 음악대회 입상자들을 꾸준히 배출해 왔다. 2020년 소나타 대회에서는 문하생 2명이 각 그룹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2월 MTAC 협주곡 대회에서는 에드워드 김(김재원)이 15~18세 부문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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