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인 독서 모임인 경운회 북클럽이 오는 23일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줌(Zoom)을 통해 제9차 북클럽 모임을 연다.
이번 모임에서는 한인 작가이자 뮤지션인 미셸 자우너의 베스트셀러 회고록 ‘H마트에서 울다(Crying in H Mart)’를 읽고 의견을 나눈다. 한국 음식을 매개로 모녀간의 사랑과 갈등, 상실과 그리움, 한인으로서의 문화적 정체성을 다룬 작품이다. 정민정씨가 발제를 맡는다.
모임에는 동문뿐 아니라 책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 줌 회의 ID는 987 5042 8791, 비밀번호는 347217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