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성복 브랜드 맨온더분(MAN ON THE BOON)이 LA 하이엔드 편집숍 '저스트원아이(Just One Eye)'에 입점하며 미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 20일 맨온더분이 가을·겨울 컬렉션으로 한국의 '겨울바다'를 주제로 한 캐시미어·알파카 니트와 가죽 외투 등 40여 개 스타일의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맨온더분은 내년 봄·여름 시즌 뉴욕 럭서리 백화점 '버그도프 굿맨'과 캐나다 백화점 '홀트 렌프루'에도 입점해 북미 유통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사진은 편집숍 매장 전경. [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