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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메이저리거 ‘23살 연상’ 美남친 언급..“술·담배 안하고 몸 단단” (‘노빠꾸’)

OSEN

2026.10.21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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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가수 스테파니가 24살 연상의 남자친구에 대해 입을 열었다.

21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K-방산의 저력 천무 다연장 로켓 말고 K-POP의 저력 이수만의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천무 스테파니’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탁재훈은 “24살 연상의 남자친구가 있어요? 연상을 좋아했어요?”라고 물었고, 스테파니는 “연상이 좋죠. 거의 여자분들은 연상 좋아하지 않냐”고 말했다.

스테파니는 23살 연상의 전직 메이저리그 타자 미국인 남자친구 브래디 앤더슨과 오랜 기간 교제 중이다. 스테파니는 “2013년에 처음 만났다”고 했고, ‘외국남자 마니아’냐는 물음에 “무슨 소리세요? 해외에 살았으니까”라고 이야기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어 그는 “평생 술, 담배를 해본 적이 없다. 술을 마실 수 있는데도 마시지 않는 거다. 운동도 계속해서 몸이 엄청 단단하다. 집에서는 옷을 거의 안 입고 있다”고 덧붙였다.

탁재훈은 “외국 남자를 한 번 사귀면 한국 남자한테 못 돌아온다던데 진짜냐”라고 물었고, 스테파니는 “아니다. 한국 남자들이 더 스윗하다. 나이가 들어도 귀여운 면이 있다”고 답했다.

구체적인 교체 기간에 대해 스테파니는 “코로나 때문에 한국을 못 들어가서, 그때 사귄 거다. 자연스럽게”라며 약 5년 넘게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23살 나이 차이에 대한 세대 차이를 묻자 “미국분들은 그런 게 없다. 전혀 그런 게 없다. 나이에 집착하는 동양권 말고는, 남자친구도 보고 ‘한국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고 하더라. 미국은 나이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실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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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SNS,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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