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7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2026 부일영화상’이 열렸다.1958년 3월 27일 부산 국제극장에서 제1회 시상식이 개최된 후 부산 지역 최대의 문화행사로 자리잡았으나 1970년대 들어 한국 영화계가 불황을 겪게 되면서 1973년 제16회를 마지막으로 중단되었다. 1996년 시작된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으로 부산이 영상 산업 도시로 부각되는 흐름 속에서 2008년 35년만에 부활하여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에 개최하고 있다.음문석이 레드카펫 행사를 하고 있다. 2026.10.07 / [email protected]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음문석이 팬들에 결혼 소식을 전하며 자필편지를 남겼다.
21일 음문석은 팬 카페를 통해 “저 장가갑니다. 저를 정말 소중하게 아껴주고, 늘 챙겨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과 함께 앞으로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한다”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졌죠?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도 많이 했는데, 무엇보다 저를 아껴주시는 우리 가족 여러분께 먼저 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음문석은 “늘 제 편이 되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음문석은 “이제 저도 좋은 사람과 함께 서로 아끼고 의지하면서 행복하게 살아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 측 관계자는 OSEN에 “음문석이 내년 1월 여자친구와 결혼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음문석의 예비신부는 모델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82년생인 음문석은 2005년 가수로 데뷔한 뒤 음악과 연기를 병행하다가 2019년 드라마 ‘열혈사제’로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범죄도시2’, ‘육사오’, 드라마 ‘굿잡’, ‘야한사진관’, ‘달까지 가자’, ‘조각도시’ 등을 통해 활동했다. 최근에는 영화 ‘호프’에서 양배 역으로 활약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