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임진모 음악평론가, BTS 그래미 보이콧에 "美 음악 독립 선언"('유퀴즈')

OSEN

2026.10.21 06:14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임진모 음악평론가가 한국 음악 케이팝의 대세에 뿌듯함을 느꼈다.

21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임진모 음악평론가가 출연했다. 오래도록 음악평론가로 활약하면서 한국 음악과 라디오를 사랑하는 대중들에게 친숙한 임진모 평론가는 케이팝의 상승세에 대해 뿌듯함을 느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그는 처음 BTS의 빌보드 차트인에 대해 언급하면서 "친구들이랑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라며 그때의 놀라움을 그대로 재현했다. 임진모 평론가는 “K-POP의 혁명이다”라면서 “문화적 신기원을 마련한 거다”, “노벨문학상 받은 밥 딜런도 빌보드 1위가 없다. BTS는 솔로곡까지 9개가 빌보드 1위를 차지했다”라며 뿌듯해했다.

이어 이번 그래미어워드 보이콧 선언에 대해 임진모 평론가는 “그래미 어워드를 아시안 팝으로 분류한다는 건데, 이건 게토화다. 인종 이런 걸 넘어서서 음악으로 평가해야 하는데, 이건 아니다. 그래서 그래미 보이콧 선언이 너무 통쾌했다”라며 “우리가 즐거우면 된다. 이건 미국으로부터 음악 독립 선언이다”라고 말하며 뿌듯함을 안겼다./[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