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배우 강소라가 무협 인생의 마인드를 공개했다.
21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배우 강소라가 등장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무협 사랑을 뽐냈던 강소라는 200만 조회수를 넘기면서 화제가 됐다. 그는 중학생 때 직접 무협 소설을 쓸 정도로 무협을 잘 이해하는 사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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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결혼 후 육아를 통해서 인생이 무협이라고 말한 강소라. 강소라는 “너무 예뻐서 느리게 컸으면 좋겠는데, 빨리 지나가길 바라기도 바란다”라며 “정말 내 배로 낳았는데, 어쩜 이렇게 내 말을 안 듣는 존재가 있을까”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이에 대해 깊이 공감했다.
한편 강소라는 8살 연상의 한의사와 지난 2020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었다. 강소라에게 부부 싸움에 대해 묻자 그는 “부부 싸움은 안 할 수가 없다”라며 “그럴 때는 폐관수련을 해야 한다. 나를 다스리고, 다시 비무를 해야 한다. 각자 이야기를 하고 난 후 꼭 허그로 화해를 한다”라면서 회피하지 않고 오히려 솔직히 마음을 꺼내어 "비무를 치른" 다음, 화해로 의기를 투합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