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배우 송혜교가 꾸밈 하나 전혀 없는 모습으로도 시선을 사로 잡았다.
지난 21일 송혜교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캠핑장인 듯, 야외에서 고양이들이 모여 있는 사진은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웠다.
[사진]OSEN DB.
이어 송혜교가 고양이들과 놀아주는 모습은 몹시 이색적이었다. 갑작스러운 한파주의보 탓인지 손수건을 반으로 접어 두건처럼 귀를 폭 감싼 송혜교는 너무나 깜찍했고, 투명 뿔테 안경으로 편안하게 얼굴을 가린 듯 드러낸 듯 있는 송혜교는 화장기 하나 없는 모습이었다. 살굿빛 입술이며 드러나지 않은 색조가 그 반증이었고, 양모의 아우터에 벙벙한 크기의 바지까지, CG 같던 완벽한 화보 속 송혜교와 전혀 다르지만, 그럼에도 눈길이 갈 수밖에 없었다. 본래 타고난 미인이란 그런 법이다.
[사진]OSEN DB.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우심", "화장 안 해도 아름다우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