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여당 속 야당’ 친박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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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지도부가 2008년 4월 10일 제18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중앙포토
18대 총선 공천을 앞두고 여당 내 계파 간 갈등이 격화하던 2008년 1월 23일,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서울 통의동 당선인 집무실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이날 두 사람은 차기 총선과 관련해 '당 중심의 공정 공천' 원칙에 합의했다. 중앙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