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팩트: 이것이 팩트다’ 취재팀은 문재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의 기고를 싣는다.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혐의로 기소된 주요 피고인들에 대한 1심 선고가 대부분 마무리되고 항소심 재판이 진행되는 시점에서, 이들에게 선고된 형량과 그 양형 이유를 과거 5·18 내란사건과 비교해 보기 위해서다.
문 교수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인디애나대 로스쿨에서 법학박사를 받았고, 일간지 법조팀장을 거쳐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원장, 국제방송교류재단 사장, 한국헌법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올해 8월 정년퇴임 후 ‘사실은 검증하고, 의견은 비교한다’는 ‘사실과 의견(factandopinion.org)’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