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중심 온라인 생태계 문법을 영상으로 바꾼 지 21년. 혁신 플랫폼 유튜브도 AI발(發) 거대한 전환을 비켜갈 수 없습니다. 생성AI가 찍어낸 ‘AI 슬롭(저품질 영상)’이 플랫폼을 뒤덮으면서 신뢰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잘 만든 영상에도 “이거 AI 아님?” 같은 의심의 댓글이 달리기 일쑤죠. 오죽하면 모한 CEO가 신년 서한에서 “‘AI 슬롭’과 맞서 싸우는 것”을 올해 최우선 과제로 꼽았을까요.
그런데 여기서 반전. 유튜브가 AI시대 반격 카드로 꺼낸건 역시 AI였습니다. 팩플이 지난달 24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튜브의 최대 연례행사 ‘메이드 온 유튜브(Made on Youtube)’에서 직접 만난 유튜브 닐 모한 최고경영자(CEO)와 다수의 임원들은 하나같이 “AI는 창작자의 창의성을 더 키우고, 시청자 선택권을 더 늘린다”고 말했습니다. AI가 누구나 손쉽게 영상을 쏟아낼 수 있게 해준 시대, 유튜브는 어떻게 볼 만한 콘텐트를 가려내고 창작자의 경쟁력을 지킬 수 있을까요. 크리에이터들에게 새로운 AI 무기가 주어진다면, 유튜브 영상 제작 환경은 얼마나 달라질까요. AI시대 거센 파고에 올라타려는 유튜브의 ‘진짜 승부수’와 그 속내를 ‘메이드 온 유튜브(Made on Youtube)’ 행사 현장에서 직접 전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더중앙플러스(The Joongang Plus) 구독 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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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0만명 신상 턴 그 AI…“해킹해줘” 딱 한마디 했더니
철옹성 같았던 금융권 보안이 AI에 뚫렸다. 그런데 이 공격자, ‘AI 없이는 공격이 불가능했다’는 게 중론이다. AX에 앞서나갈수록 보안은 더 취약해지는 AI 시대, AI의 공격은 뭐가 다르길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70949
정주영·이병철, 그 말에 홀렸다…20대 사업보국 키즈의 탄생
AI와 로봇으로 세계 시장에 도전하는 20대 창업가들이 정주영과 이병철의 책을 품고 다닌다. 기업을 일으켜 국가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는 ‘사업보국’을 외치는 새로운 창업 세대의 탄생일까. 팩플팀이 이들을 만나 왜 ‘선대 기업인’에 꽂혔는지 물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9940
“S&P500 이겨줘” 말만 했다…31% 수익 낸 클로드 투자법
롤러코스터처럼 들썩거리는 증권시장, ‘포모(FOMO)’에 빠져 감정적 투자 판단을 반복하는 개인 투자자를 AI가 구원할 수 있을까. AI와 일상 언어로 대화하며 자동 매매 프로그램까지 만드는 ‘바이브 트레이딩’ 실전 투자법을 공개한다. 토스증권·한국투자증권·업비트가 추천하는 AI 활용 투자 팁과 프롬프트를 들어봤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9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