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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처럼 일하네...한선화, 배우로 다져가는 입지[핫피플]

OSEN

2026.10.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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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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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한선화가 무르익은 배우 모습을 공개했다.

22일 한선화는 "영화 태풍 #많관부"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대본 리딩 현장인 듯 한선화는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자연스럽게 대본에 몰입하면서 웃음을 짓는 등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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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선화는 다양한 작품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2009년 시크릿으로 데뷔하기 전 통통 튀던 부산의 고등학생으로 케이블 TV에 출연했던 한선화는 맑고 깨끗한 이미지로 아이돌로 데뷔해 히트곡을 남겼다. 이후 2010년부터 MBC every1에서 김정민과 연기 합을 보여주며 시선을 끌더니 2013년부터 본격적인 드라마 출연, 그리고 지난 2016년 시크릿을 탈퇴하며 배우 활동에 온전히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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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시선이 끌리는 건 송지은이다. 시크릿에서 메인 보컬로 주목을 받았던 송지은은 솔로곡 '예쁜 나이 25살'로 가수로서 입지를 굳혔다. 또한 2018년 시크릿을 탈퇴하며 솔로 활동을 이어나갔다. 송지은은 가수, 한선화는 배우로서 활약했다. 한선화의 경우 '술꾼도시여자들' 시리즈에서 백치미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더니,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에서 권율, 엄태구와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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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 손예진의 넷플릭스 복귀이자 영화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의 리메이크 작 '스캔들'에서 재물 많고 천박한 감성의 비단집 주인 역할을 맡아 사극 연기까지 해낼 수 있음을 증명했다. 또한 드라마 '스카이 캐슬', '품위있는 그녀'의 백미경 작가 신작인 '홍파동 사브리나'의 주연을 맡으며 영화까지 들어가게 된 것. 송지은이 작년 결혼을 하면서 유튜브 활동을 치중하는 가운데 한선화와 전혀 다른 행보로 활약 중이라 시선이 갈 수밖에 없다. 아울러 그룹 시크릿은 최근 데뷔 17주년을 기념했다.

네티즌들은 "진짜 소처럼 일한다. 연기 너무 잘함", "이번에 스캔들 보는데 한선화 너무 잘해서 입이 떡 벌어짐", "홍파동 사브리나 완전 기대돼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태풍'은 구교환, 한지민, 오정세 등이 캐스팅되며 주목을 받았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한선화 채널, OSEN DB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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