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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산, 호텔방 최초 공개..무대 위 ‘북부대공’→현실은 ‘포켓몬 덕후’ ('전참시')

OSEN

2026.10.2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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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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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배드(BAD)’의 가슴 춤으로 전 세계를 들썩이게 한 에이티즈(ATEEZ) 멤버 최산과 홍중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격해 반전 매력을 폭발시킨다.

오는 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21회에서는 무대 위 범접 불가 카리스마로 '북부대공'이라 불리는 최산의 순수하고 다정한 반전 일상이 가감 없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최산은 짙은 흑발과 탄탄한 피지컬, 서늘한 눈빛까지 장착한 채 로맨스 판타지 속 ‘북부대공’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직접 운전대를 잡고 이동한다. 하지만 그가 비장하게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포켓몬 팝업스토어. 최애 캐릭터를 만나기 위해 오픈런을 감행한 것은 물론, ‘포켓몬송’까지 열창하며 은밀했던 덕후력을 대방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북부대공’ 이미지와 달리 실제 따뜻한 경상남도 남해 출신인 최산은 자신을 ‘남해 1호 아이돌’이라 소개해 눈길을 끈다. 고향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을 맞아 다정하게 안부 전화를 건네는가 하면, 데뷔 후 정산금으로 부모님의 빚을 모두 갚아드린 특별한 사연을 고백해 남다른 효심을 자랑한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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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K-POP 보이그룹 최초로 '코첼라' 무대에 서며 1년 중 절반 이상을 해외 호텔에서 보내는 '글로벌 아이돌' 최산의 호텔방 내부와 꾸밈없는 민낯까지 최초 공개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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