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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나에 저소득 시니어 아파트…6층 건물에 1베드 60가구

Los Angeles

2026.10.2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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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입주 희망자 접수
사설: 코비나 지역에 건설 중인 저소득 시니어 아파트 예상도. [TCA 아키텍츠 제공]

사설: 코비나 지역에 건설 중인 저소득 시니어 아파트 예상도. [TCA 아키텍츠 제공]

 
LA카운티 코비나 지역에 저소득층 시니어를 위한 아파트 60가구가 들어선다.
 
지난 21일 어바나이즈LA에 따르면 코비나 메트로링크역에서 남쪽으로 두 블록 떨어진 233 N. 세컨드 애비뉴에서 저소득 시니어 아파트 건설 공사가 시작됐다.
 
커뮤니티 하우징웍스와 레잉 컴퍼니스가 공동 개발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가주 정부가 재개발을 위해 제공한 부지에 6층 규모의 아파트 건물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총 60가구 모두 1베드룸으로 구성되며, 입주 대상은 지역 중간소득(AMI)의 30~70%를 버는 62세 이상 시니어다. 이 가운데 15가구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배정된다.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지원 서비스도 마련된다. 건물 내부에는 커뮤니티룸과 도서관, 공용 세탁시설이 들어서며 야외 안뜰과 27대 규모의 주차장도 조성된다.
 
또한 입주민들은 맞춤형 복지 연계, 복지 혜택 신청, 건강 상태 확인 등의 생활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건물 설계는 TCA 아키텍츠가 맡았으며, 시공은 월튼 컨스트럭션이 담당한다. 사업 자금은 주정부와 지방정부, 퍼스트 시티즌스 은행 등을 통해 조달된다.
 
프로젝트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입주 희망자 명단 등록은 2028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송영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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