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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캐나다 복권 사상 최대 '9천만 달러' 터졌다

Vancouver

2026.10.2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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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주서 1등 당첨 복권 판매... 당첨자 아직 미확인
당첨금 수령하면 캐나다 복권 사상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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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복권 역사상 최대 금액인 9,000만 달러의 로또맥스(Lotto Max) 1등 당첨 복권이 앨버타주에서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온타리오 복권공사(OLG)는 21일 발표를 통해 전날 밤 진행된 로또맥스 추첨에서 9,000만 달러의 1등 당첨 복권이 앨버타주에서 판매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판매 지역과 당첨자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당첨 번호는 08, 15, 19, 23, 26, 28, 34이며 보너스 번호는 38이다.
 
로또맥스 1등 당첨금은 여러 차례 추첨에서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계속 누적됐다. 이후 역대 최고액인 9,000만 달러에 도달했고, 20일 추첨에서 마침내 당첨 복권이 나왔다.
 
이번 기록은 로또맥스의 최고 당첨금 한도가 기존 8,000만 달러에서 9,000만 달러로 상향된 지 약 6개월 만에 나왔다.
 
지금까지 캐나다에서 실제 수령된 복권 당첨금 가운데 가장 큰 금액은 8,040만 달러였다. 온타리오주 런던에 거주하는 친구 2명이 당첨돼 상금을 나눠 가진 사례다.
 
이번 앨버타주 당첨자가 당첨금을 청구하고 수령하면 종전 기록을 넘어 캐나다 복권 역사상 가장 큰 당첨금이 지급된다.

밴쿠버 중앙일보=김건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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