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이서진 맞아? '게이 이상형 1위' 손석구 넥타이 매주며 다정.."둘이 사귀는거 같아"(비서진)

OSEN

2026.10.21 19:33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하수정 기자] '까칠남의 아이콘' 이서진이 후배 손석구에게 다정남의 끝판왕을 보여주면서 180도 달라진 행동을 선보였다. 이를 본 김광규까지 "둘이 사귀는 거 같다"는 말을 내뱉었다.

2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배우 손석구가 이서진의 새로운 ‘애착 동생’으로 떠오르며 뜻밖의 브로맨스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비서진’에는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배우 손석구가 ‘my 스타’로 등장한다. 손석구 밀착 수발에 나선 이서진은 직접 넥타이를 매주는 것은 물론, 은근한 스킨십까지 이어가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다정한 모습으로 묘한 브로맨스 분위기를 자아낸다. 두 사람의 꽁냥꽁냥한 모습을 지켜보던 김광규는 급기야 “손석구와 이서진이 사귀는 것 같다”라고 증언한다. 하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손석구가 돌연 이서진의 멱살을 잡는 반전 상황이 벌어져 과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그런가 하면 예상치 못한 ‘키스 논쟁’이 벌어진다. 게이들이 좋아하는 남자 배우 1위로 꼽힌 손석구를 두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 “1,500억을 준다면 김광규와 키스할 수 있냐”라는 질문이 등장한 것. 이에 ‘자본주의의 아이콘’ 이서진은 망설임 없이 “1,500억이면 해야지”라고 폭탄 선언을 날려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이때 질색하는 김광규에게 이서진은 급기야 “네가 잃을 게 뭐 있어!”라며 적극적인 어필에 나섰다는 후문이다. 과연 ‘1,500억’을 건 두 사람의 키스 거래는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손석구는 2022년 방송된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가 큰 사랑을 받았고, 이를 계기로 '게이들이 좋아하는 남자 배우 1위'에 등극했다. 과거 오랜 시간 배우 지진희가 1위에 오르면서 '게통령'이라는 애칭을 얻었는데, 뉴페이스 손석구가 등장한 것.

이에 대해 손석구는 '짠한형'에 출연해서 작품에서 감행한 엉덩이 노출 이야기가 나오자, "난 많이 깠어"라며 "그냥 (게이) 차트에 올라가는 게 아니야. 헌신적인 그게 필요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인별그램에 남자 배우 엉덩이만 캡쳐해서 올려놓은 게 있다. 할리우드 배우것들만. 그 중에 내 것도 있어"라며 "난 영광이더라. 거기에 같이 나와서"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하수정([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