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시니어라이프캠퍼스의 이사 및 전문위원 후보 모집 설명회 참가자들이 봉사 활동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한인시니어라이프캠프 제공]
한인 시니어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는 신생 비영리단체 한인시니어라이프캠퍼스(회장 배상도, 이하 KSLC)의 이사 및 전문위원 모집 설명회가 성황을 이뤘다.
KSLC 측에 따르면 지난 10일 부에나파크 사무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지역사회 인사 50여 명이 참석해 봉사 활동에 관심을 표명했다.
조이스 안 부에나파크 시의원은 격려사에서 KSLC의 설립 취지인 ‘우리는 사람을 세우기 위해 모였다’를 인용하며 “한 분의 시니어가 존중받고 한 가정이 회복되며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도록 힘을 보태 달라”고 말했다.
배상도 회장은 이사회 구성이 한인 시니어를 위한 신뢰 받는 지원 체계를 지역사회와 함께 세우는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또 전문위원의 역할과 참여 절차를 소개했다.
피터 이 사무총장은 상담 업무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브리핑했다.
KSLC는 언어·정보·교통·디지털 접근의 어려움으로 인해 필요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시니어를 돕는 한국어 기반 비영리 커뮤니티 내비게이션 기관을 표방한다. 주거, 공공혜택, 건강, 의료, 교통 등에 관한 정보를 안내하고 이용자의 필요에 맞는 전문기관에 연결하는 것이 주 업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kslcampus.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의는 전화(657-239-0226)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