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혜월 김영임의 ‘평화 미국독립 250주년·한국전쟁 정전 73주년’ 사진전이 23~24일 맨해튼 본스타 트레이닝센터 뉴욕캠퍼스 K-Pop 스쿨(213 East 117th St)에서 열린다.
뉴욕총영사관과 뉴욕한인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미국 독립 250주년과 한국전쟁 정전 73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을 비롯해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미국 국빈 방문, 9·11 테러 25주년 기념식, 한인사회 주요 행사 등을 담은 사진 100여 점이 선보인다. 김 작가의 초현실주의 추상작품 10점도 전시된다.
김 작가는 미국과 한국, 일본 등에서 개인전 55회를 개최했으며, ‘한국전쟁’ ‘뉴욕속의 한인사회’ 등 다수의 사진집을 출간했다.
오프닝 행사는 23일(금) 오후 6~8시 초청객을 대상으로 열리며, 데모크라시 프렙 학생들의 부채춤과 K-Pop 공연 등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