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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경제, 세계 4위 수준…미국·중국·독일 다음으로 커

Los Angeles

2026.10.2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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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항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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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의 경제 규모가 일본을 제치고 세계 4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가 연방 경제분석국(BEA)과 국제통화기금(IMF)의 2026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가주 주내총생산(GDP)은 약 4조5000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50개 주 가운데 단연 최대 규모다. 가주를 독립 국가로 가상할 경우 일본을 앞질러 미국, 중국, 독일에 이어 세계 4위에 해당한다.  
 
국내 경제 규모 2위인 텍사스는 GDP 3조1000억 달러로 세계 8위를 기록했다. 이는 러시아와 맞먹는 규모다.
 
뉴욕주는 GDP 2조6000억 달러로 세계 11위에 올랐다. 캐나다 수준이자 한국(12위)보다 높다.
 
 

김여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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