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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결별' 지효, 1인 기획사 사장님 되더니..속옷만 입고 과감해졌네 [핫피플]

OSEN

2026.10.22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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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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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1인 기획사를 설립하더니 첫 프로필부터 깜짝 놀랄만한 사진을 선보였다.

지효는 22일 "A New Chapter"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효가 JYP를 나와서 새 소속사를 옮긴 뒤 처음으로 찍은 프로필이 담겨 있다. 지효는 블랙 재킷 안에 속옷만 입은 과감한 컷부터 상의 재킷까지 벗고 속옷만 입은 샷까지 놀라운 노출을 감행해 눈길을 끌었다.

그룹 트와이스 활동 때와는 180도 다른 표정, 분위기 등을 선보였고, 또 다른 프로필에서도 핫팬츠에 시스루 의상을 입은 채 자유분방한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십장의 새 프로필 사진을 오픈하면서 본격적인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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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효는 데뷔 때부터 함께한 JYP엔터테인먼트를 21년 만에 퇴사했고, 개인 SNS에 장문의 자필편지를 남겼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청소년기를 지나 어른이 되기까지 제 삶의 대부분의 순간을 JYP에서 보냈다. 좋은 날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날도 있었지만, 그 모든 시간이 지금의 저를 이루고 있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하다. 오랜 시간 곁에서 함께해 주시고, 나를 성장하게 해주신 jYP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함께 나눈 시간과 마음들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새 기획사 EMITHAUS(이밋하우스)를 설립했다며, “’발산하다’는 뜻의 EMIT처럼 이곳에서 아직 발견하지 못한 나의 가능성까지 자유롭게 펼쳐가고자 한다. 익숙한 환경을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일을 만들어가는 만큼, 앞으로의 모든 선택과 활동에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또한 JYP에서 독립이 트와이스와의 이별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트와이스는 제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한 부분이다. 함께 지나온 시간만큼 앞으로 함께할 시간들도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멤버들과 같은 무대에 서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시간들을 오래 이어가고 싶다”며 "11년 동안 저를 믿고 지켜봐 주신 원스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한 사람의 수많은 변화와 성장을 오랜 시간 지켜봐 주는 일이 결코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긴 시간 동안 변함없는 믿음과 응원으로 저에게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았다. 

/ [email protected]

[사진] 지효 SNS


하수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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