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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프 유니버스’ FWC 2026 그랜드 파이널, 오는 24일 필리핀 마닐라 개최

OSEN

2026.10.22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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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맥스 제공.

위메이드맥스 제공.


[OSEN=고용준 기자] 글로벌 HTML5 MMORPG ‘프리프 유니버스’의 연례 최대 e스포츠 결선 토너먼트인 ‘FWC 2026’ 그랜드 파이널 무대가 오는 10월 24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1만 달러(한화 약 1억 5000만 원)로 역대 최대 규모 지표를 기록했다.

FWC는 별도로 마련된 전용 서버 시스템에서 동일한 기준 조건으로 캐릭터를 육성한 글로벌 플레이어들이 일정 기간 이후 PvP 및 PvE 매치 방식으로 실력을 겨루는 공식 e스포츠 대회다.

이번 결선 무대에는 지난 시즌 우승팀인 ‘아스트랄(Astral)’을 비롯해 다국적 글로벌 예선 라운드를 통과한 총 8개 정예 팀이 참가 자격을 확보했다. 필리핀, 미국, 프랑스, 칠레 등 총 7개국에서 선발된 소환사들은 패자 부활전이 포함된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챔피언 타이틀을 다투게 된다. 특히 올해는 각 타임존별 예선 1위 팀이 본선 첫 경기 매치 상대를 직접 지정하는 ‘상대팀 선택’ 방식을 최초로 도입해 전술적인 전략과 심리전 요소를 강화했다.

현장 오프라인 전장은 경기 진행과 문화 공연, 참관인 참여 인프라가 어우러진 글로벌 팬 축제로 구성된다. 필리핀 인기 걸그룹 카이아(KAIA)의 초청 특별 공연과 유명 코스플레이어 및 크리에이터 연계 무대 행사가 전개된다. 이와 함께 참관 유저 포토존, 카이아 팬 사인회 등 체험형 부스 프로그램이 연동되며 현장 추첨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위메이드커넥트 이호대 대표는 “FWC는 단순한 매치업을 넘어 전 세계 유저들이 하나의 커뮤니티 데이터로 연결되는 축제”라며 “현장 직관 팬들과 온라인 스트리밍 시청자 모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안정적인 매치메이킹 환경을 보전하겠다”라고 하반기 운영 기조를 전했다.

이번 FWC 2026 그랜드 파이널 전 경기는 오는 24일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치 등 주요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 송출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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