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윤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웨딩드레스 브랜드의 계열이라며 소개, 여러 벌의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대체로 레이스와 시스루 풍이 확실한 웨딩드레스로, 고루하거나 단정한 느낌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러나 데뷔 때부터 시원시원한 느낌에 섹시한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은 오윤아로서는 너무나 잘 어울렸다.
[사진]OSEN DB.
오윤아는 처음 오프숄더에 몸매가 완벽히 드러나는 기본 웨딩드레스 라인데, 레이스와 시스루가 아슬아슬한 느낌을 자랑했다. 이 중 머메이드 풍 드레스는 오윤아의 몸매가 가진 장점의 극치를 자랑했다. 사랑스러운 얼굴 라인, 긴 목과 완벽한 어깨 라인, 게다가 운동으로도 가질 수 없는 본연의 라인까지 말 그대로 '인어공주' 같았다. 또한 머메이드 풍 드레스의 옆라인은 마치 트임 착시를 보이고 있어, 뇌쇄적인 느낌까지 뽐냈다.
[사진]OSEN DB.
네티즌들은 "헉 결혼하시는 건가요?", "웨딩 드레스까지 그냥 패셔너블하게 소화", "와 저런 드레스가 진짜로 잘 받는 사람이 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7월 비연예인 남성과의 재혼 사실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으나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않아 이날 사진에 대해 많은 이의 궁금증을 자극했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