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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오샤와 교차로 보행자 충돌 사고...

Toronto

2026.10.22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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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1명 중태·토론토 응급센터 긴급 이송
[사진출처:Youtube @CTVNews]

[사진출처:Youtube @CTVNews]

 
10월 21일 오전 9시 25분경 온타리오주 오샤와 교차로에서 도로를 건너던 여성과 어린이들이 회전 차량에 치이는 사고 발생
유아 1명 중태(생명 위독 상태로 토론토 트라우마 센터 헬기 이송 예정), 어린이 1명 경상, 여성 1명 중상 입고 병원 후송
더럼 지역 경찰청, 해당 교차로 전면 통제 후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착수... 우회 도로 이용 당부
 
온타리오주 오샤와(Oshawa)의 한 교차로에서 도로를 건너던 여성과 어린이들이 우회전하던 차량에 치여 걸음마 단계의 어린 유아가 생명을 위협받는 중태에 빠졌다. 더럼 지역 경찰청(DRPS)은 이날 오전 9시 25분경 오샤와의 라이어슨 크레센트(Ryerson Crescent) 및 셰리던 스트리트(Sheridan Street) 교차로에서 보행자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횡단보도 건너던 어린이 일행 충돌... 유아 1명 중태 및 에어 앰뷸런스 수송
 
경찰 조사에 따르면 여성 1명과 어린이 일행이 길을 건너던 중 교차로에서 회전하던 승용차 차량과 그대로 충돌했다. 사고 직후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피해자들은 즉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이 사고로 걸음마 연령대의 유아 1명이 생명이 위독한 극심한 중상을 입었다. 해당 아동은 현지 응급실에서 일차 치료를 받은 뒤 응급 수송 헬기(Air Ambulance)를 통해 토론토 지역의 중증 외상 전문 트라우마 센터로 긴급 이송될 예정이다. 함께 있던 두 번째 어린이는 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여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중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고 교차로 전면 통제 및 교통조사반 투입... 우회 도로 이용 당부
 
사고가 발생한 라이어슨 크레센트 및 셰리던 스트리트 일대 교차로는 경찰 수사를 위해 전면 통제된 상태다. 더럼 경찰청 중대 교통사고 조사반이 현장에 투입되어 운전자의 과실 여부와 당시 신호 체계, 차량 속도 등을 정밀 정밀 분석하고 있다. 경찰 당국은 해당 지역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사고 현장을 피해 인근 우회 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경찰은 현장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추가적인 사고 경위를 발표할 예정이다.
 
주택가 교차로 보행자 보호 의무 강화와 우회전 감속 정착 시급
 
주택가 및 학교 인근 교차로에서 발생하는 보행자 충돌 사고는 자칫 어린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극도로 위험한 재해다. 특히 회전 차량 운전자가 보행자 신호나 보행자 일행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진입하는 운전 태만은 이와 같은 비극적인 사고를 유발하는 결정적 요인에 해당한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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