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스 1991,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 진행…세계 광고의 중심에서 K-소스 알렸다
디지털 중앙
2026.10.22 17:43
한국의 고추장을 글로벌 테이블 소스로…미국 소비자 접점 확대
소스코(SAUCECO, 대표 박준현)가 운영하는 고추장 기반 소스 브랜드 ‘서울소스 1991(Seoul Sauce 1991)’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브랜드 광고를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을 향한 비전을 선보였다.
서울소스 1991은 지난 10월 10일부터 19일까지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브랜드 광고를 송출했다. 세계 각국의 관광객이 모이고 글로벌 브랜드들의 광고가 펼쳐지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한국 고추장을 재해석한 소스 브랜드를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서울소스 1991은 고추장을 다양한 음식에 곁들여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테이블 소스로 선보이는 브랜드다. 오리지널을 비롯해 트러플, 까르보, 마라, 핫카레 등 다섯 가지 맛을 통해 한국의 매운맛을 각국의 식문화와 연결하고 있다.
이번 광고는 서울소스 1991의 미국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고추장을 한식의 재료를 넘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소스로 확장하겠다는 브랜드 방향성을 세계적인 광고 무대에서 전달했다.
소스코는 현재 아마존, 월마트 마켓플레이스, 틱톡샵 등 미국 온라인 판매 채널을 운영하며 현지 유통 기반을 넓히고 있다. 온라인 판매와 소비자 대상 마케팅, 유통 파트너 발굴을 연계해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준현 소스코 대표는 “세계 광고의 중심지인 타임스퀘어에서 서울소스 1991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한국의 고추장이 세계인의 식탁 위에서 자연스럽게 선택받는 소스가 될 수 있도록 제품과 브랜드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