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5시 핼러윈 축제…1970년대 미국 식당 재현 사탕 나눔·포토존·의상 경연대회…200불 쇼핑 경품도
퀸즈 플러싱의 대형 쇼핑센터 스카이뷰몰이 오는 31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핼러윈을 맞아 특별한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쇼핑몰 4층 전체를 1970년대 미국식 식당을 재현한 유령 테마 공간으로 꾸며 가족과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테이블 포 부!(Table for BOO!)’라는 핼러윈 테마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체크, 플리즈!(Check, Please!)’ ‘트릭 오어 트릿’ 지도를 따라 쇼핑몰 입점 매장을 돌며 사탕과 특별 간식을 받을 수 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열리는 핼러윈 의상 경연대회 ‘더 코스튬 스페셜(The Costume Special)’이다.
참가 부문은 6세 이하, 7~15세, 16세 이상 등 3개 연령대로 나뉘며, 창의적이고 개성 넘치는 핼러윈 의상을 선보이는 참가자들에게 200달러 상당의 쇼핑 혜택과 핼러윈 선물 바구니, 기프트카드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당일 현장에서 오후 3시 30분까지 받는다.
스카이뷰몰 소유주인 아카디아 리얼티 트러스트의 웨슬리 신 수석 마케팅 매니저는 “핼러윈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특별한 날”이라며 “어린이와 가족 등 모든 연령대가 안전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후 5시 공식 행사가 끝난 뒤에도 쇼핑몰 내 ‘척 E. 치즈’와 새롭게 문을 연 ‘라운드원 볼링 앤 아케이드’에서 게임과 볼링 등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