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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에 인공지능 분야 취업센터 설립

New York

2026.10.2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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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민 4만명 대상 교육 프로그램 추진
민관 협력으로 고성장 취업분야 양성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성장세를 지속하는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일자리 센터를 퀸즈에 설립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 신설 센터는 롱아일랜드시티에 들어서게 되며, 인력 개발 비영리단체 ‘퍼슈트’와 ‘엠파이어스테이트개발공사(ESD)’의 파트너십을 통해 운영되며, 내년 중반까지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 완공 후 센터는 2032년까지 4만명 교육을 목표로 하며, 인력 교육, 혁신, 정책 및 연구 리더십, 생태계 조성을 통해 이들이 AI 기반 직업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호컬 주지사는 “인공지능은 우리 경제를 변화시키고 있으며, 주정부는 그에 따른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준비를 다하고 있다”라며 “AI 일자리 센터는 수천명의 주민들에게 최첨단 교육과 경력 경로를 연결하는 동시에 기업들이 빠르게 진화하는 기술의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엠파이어스테이트개발공사에서 150만 달러, 지역경제개발위원회서 160만 달러를 지원하여 이번 AI 일자리 센터에 총 31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정부, 교육, 기술, 금융, 인력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18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도 센터를 지원한다.  
 
미겔 카르도나 전 교육부 장관은 “AI는 노동의 미래를 재편할 것이다. 중요한 점은 센터 설립이 기회 확대를 구축하느냐 여부다”라며 “AI 일자리 센터는 이러한 차원에서 민관 협력 기관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퍼슈트’는 일자리 관련 이미 성공적인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주지사실에 따르면, 퍼슈트 임직원들은 지난 10년 이상 저임금 노동자들을 고연봉의 기술자로 이끄는 데 기여했다고 전했다. 

최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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