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Building Bridges' 특별 공연 본지 독자 25%·단체 30% 할인 혜택
LA 마스터 코랄과 한국 국립합창단이 11월 1일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특별 공연을 열고 한미 화합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한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두 합창단이 음악으로 국경을 넘어 하나 되는 특별한 무대를 LA에서 선보인다
'LA 마스터 코랄(Los Angeles Master Chorale)'과 '한국 국립합창단(The National Chorus of Korea)'은 오는 11월 1일(일) 오후 7시 LA 다운타운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Building Bridges' 특별 공연을 개최한다.
음악을 통해 양국의 문화적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이번 공연에는 LA 마스터 코랄의 그랜트 거손(Grant Gershon)과 한국 국립합창단의 민인기 예술감독이 함께한다. 양국 합창단 소속 성악가 100여 명이 참여해 각기 다른 음악적 전통과 감성이 어우러진 깊이 있는 울림과 풍성한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백미는 서로의 음악을 교차해 선보이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한국 국립합창단은 미국 음악을, LA 마스터 코랄은 한국 음악을 레퍼토리에 포함해 양국의 음악적 색채와 감성을 폭넓게 조명한다. 이어 공연의 대미에는 두 합창단이 한 무대에 올라 웅장한 합창으로 음악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한국의 대표 민요 '아리랑'을 함께 부르며, 100여 명의 목소리가 빚어내는 감동적인 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LA 마스터 코랄 소속 한인 성악가들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한인 성악가 7명 가운데 찰리 김(Charlie Kim), 우영 김(WooYoung Kim), 규영 이(KyuYoung Lee) 등 3명이 독창자로 나서 양국 음악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공연에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뜻깊은 공연을 보다 많은 한인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본지 독자들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티켓 예매 시 프로모션 코드 'KOREADAILY'를 입력하면 지정 좌석에 한해 2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0명 이상 단체 관람객에게는 30% 할인이 적용돼 가족과 친지는 물론 교회 및 각종 단체가 함께 문화의 감동을 나누기에도 제격이다.
티켓은 LA 마스터 코랄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단체 예매는 박스오피스로 문의하면 된다.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가 아름다운 선율로 하나 되는 이번 공연은 수준 높은 합창 음악의 진수를 선보이는 동시에, 음악이 지닌 소통과 화합의 힘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