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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플로리다 2호점 개장 임박…홍콩반점·BBQ치킨 입점

Los Angeles

2026.10.23 01:45 2026.10.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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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외식 브랜드 입점
아시아 식문화 체험장
H마트가 플로리다주 탬파 지역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  
 
이번 탬파점은 올랜도점에 이은 H마트의 플로리다주 두 번째 매장이다.
 
지난 22일 H마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탬파(3948 웨스트 힐스버러 애비뉴)에 신규 매장 개점을 준비하고 있다(포스터)고 밝혔다. 구체적인 개점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푸드홀에는 총 7개 외식 브랜드가 입점한다. 한국식 중화요리 전문점 ‘백종원의 홍콩반점 0410’을 비롯해 마라 요리 전문점 ‘소림마라’, 한국식 치킨 브랜드 ‘BBQ 치킨’, 한식 전문점 ‘정가네’, 베이커리 ‘파리바게뜨’, 일식 돈가스 전문점 ‘치돈’, 분식 전문점 ‘떡다방’ 등이 들어선다.
 
H마트는 신규 매장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아시아 식문화를 소개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매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개발, 관리 및 마케팅에 주력할 계획이다.
 
H마트 브라이언 권 사장은 “플로리다 탬파 지역 주민들에게 아시아 본토의 풍성한 맛과 문화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고객들이 아시아 각국의 다양한 식문화를 경험하고 가정에서도 손쉽게 아시아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영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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