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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유채련, 어쩌다 상견례까지?...이승철 “결혼식 날만 잡으면 되겠다” ('신랑수업2')

OSEN

2026.10.23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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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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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신랑수업2’ 김상혁이 유채련과 달달한 데이트를 즐긴 가운데, 유채련의 어머니와도 인사를 나눈 사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3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상혁이 지난 3대 3 미팅에서 최종 커플이 된 유채련과 정식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상혁은 유채련에게 어머니를 위한 선물이라며 화제의 찹쌀떡을 건넸다. 유채련은 “이거 줄 서서 사는 건데”라며 고마워했고, 김상혁은 “요즘에 줄 많이 서서 사서 나도 줄 서서”라며 직접 웨이팅을 해서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후 유채련에게 어머니의 전화가 걸려 왔다. 김상혁은 “인사드려도 되나?”라고 물었고,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하게 된 그는 “어머니 안녕하세요. 그때 잘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스튜디오에서 김상혁은 유채련의 어머니를 이미 만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당시 유채련의 매장에서 추석 선물을 홍보하고 있었고, 김상혁은 자신의 어머니에게 유채련의 매장이라고 직접 밝히지는 않은 채 지인의 가게라고 설명하며 방문했다고 전했다.

특히 김상혁은 유채련에게도 말하지 않고 매장을 찾았다가 그곳에서 유채련의 어머니까지 만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어머니와 인사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던 것.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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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은 “저희 어머니와 인사하시고”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이승철은 “인연이다 인연. (결혼식) 날만 잡으면 되겠다”라며 장난스럽게 반응했다.

김상혁은 자신의 어머니가 유채련을 보고 인상이 참 좋다고 말했다는 사실도 전했다. 이후 어머니가 유채련을 다시 만났는지 물어보는 등 김상혁의 연애에 관심을 보였다고 덧붙여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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