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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하고 본인이 더 감동" 별, ♥하하 자기애 폭로 ('조평밤')

OSEN

2026.10.2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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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영상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영상


[OSEN=최지연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하하가 아내 별에게 이벤트를 할 때 자기 만족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이혼앤비혼은 아니고 기혼이라... 결혼 장려나 하겠습니다… 아니 생각해보니 안 하겠습니다… 아니 그냥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현아는 하하, 별 부부를 만났다. 조현아는 "보통 생일이나 기념일에 선물 같은 거 해주나"라고 물었다. 별은 "기념일 같은 건 남편이 훨씬 더 잘 챙긴다"며 "정말 감사하지만, 리액션을 잘 못해서 남편이 (서운해한다)"라고 털어놓았다.

조현아가 "리액션' 억지로 하기 힘들지 않나?"라고 묻자 하하는 "너무 열받는 게 뭔지 아냐? 자기는 자기 국만 끓여도 날 계속 보고 있어"라고 토로했다.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영상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영상


이에 별은 지지 않겠다는 듯 "내가 더 열받는 거 얘기해 줄까?"라면서 "자기는 그런 이벤트나 선물해 주고, 자기한테 막 감동해. 이벤트 해준 자기 자신에게 막 (취해서)"라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하하는 "TV 화면이 검은색 화면이 됐는데 내가 비치면 나쁘지 않아"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별은 "남편 일과다. 거울 속 자기랑 막 대화하는 거야. '그래! 너 지금 잘하고 있어! 괜찮아! 너 정말 멋있어!'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영상


최지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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