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지연 기자] 그룹 쥬얼리 멤버 이지현이 결혼을 앞둔 사연자의 고민 상담에 응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에는 ‘취업? 이직? 결혼? 소송? 경험치 1000% 퀸지현이 고민 들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현은 구독자들이 보낸 사연을 읽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구독자는 “결혼이 원래 이렇게 어렵냐”며 토로하자 이지현은 “결혼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거다"라고 공감했다.
'현생모드퀸지현' 영상
그는 "넬슨 만델라도 이혼하고, 빌 게이츠도 이혼했다. 돈이 그렇게 많은 사람도 이혼한다”며 "주변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일이 아니라 예비부부가 서로 만족할 수 있는 선택을 하라"고 조언했다.
이지현은 “모두의 기준에 맞춘다고 해도 서운하다. 사람이니까. 다 맞춰드린다고 해도 뒷말 나온다”며 “가족이 될 사람이니까 두 분의 관계가 우선이라고 생각하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현은 1998년 걸그룹 써클로 데뷔한 뒤 해체, 2001년 쥬얼리 원년 멤버로 합류해 활동을 펼쳤다. 이어 계약 만료로 2006년 쥬얼리를 탈퇴한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아픔을 겪은 후 홀로 딸과 아들을 양육 중이다. 최근에는 미용사 자격증 취득 후 미용사로 근무 중인 근황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