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새 식구 생겨"' 신애라♥차인표, 며느리 언급…"가족 모습 달라져" ('애라네')

OSEN

2026.10.23 09:17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신애라가 장남의 결혼으로 새 식구를 맞이한 가운데, 훌쩍 자란 자녀들을 바라보며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애라네'에는 '가족여행은 어떨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애라는 남편 차인표와 가족들과 함께 강원도 원주로 여행을 떠났다.

신애라는 지역시장을 둘러보며 "꼭 무언가를 사지 않아도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걷는 것도 재미있고 힐링된다"며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을 전했다.

가족들과 게임을 즐기며 웃음꽃을 피우기도 했다. 신애라는 자신을 '게임의 여왕'이라고 소개하며 "어릴 때는 아이들을 놀아줬는데 이제는 같이 논다. 아이들이 나랑 놀아주는 건가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특히 훌쩍 자란 자녀들의 모습에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신애라는 "이제는 아이들이 바비큐도 해주고 음식도 차려준다. 먹고 나면 뒷정리까지 해준다"며 흐뭇해했다.이어 "어릴 때는 언제 크나, 빨리 자라기를 기다렸는데 그렇게 기다리던 날이 빨리 왔다"며 "어릴 때 사진을 보면 눈물이 날 때도 있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조금만 참아라. 생각보다 그날이 빨리 온다"고 조언했다.

무엇보다 신애라는 세월과 함께 달라지는 가족의 모습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아이들이 어느새 다 자라고 새로운 식구도 생기고, 사랑하는 사람이 우리 곁을 떠나기도 하면서 가족의 모습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이 순간도 언젠가는 그리운 과거와 추억이 될 것"이라며 "함께 걸을 수 있고 웃을 수 있다는 것, 함께하는 것 자체가 감사하다"고 전했다. 신애라는 "내 삶의 마지막 날 가장 그리운 날도 대단한 날보다 이렇게 함께한 오늘 같은 날일 것"이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을 강조해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신애라는 1995년 배우 차인표와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장남 차정민은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으며, 신애라와 차인표는 며느리를 맞이해 새로운 가족을 꾸리게 됐다./[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