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버는 입국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를 타고 서울 시내를 이동하는 사진과 함께 “서울에 도착했다”(Made it to Seoul)는 글을 올렸다.
비버가 한국을 찾은 것은 2013년 첫 내한 공연 이후 13년 만이다. 지난 2021년 연말 하이브 주최 음악 축제 ‘위버스콘’에서 영상으로 참여한 바 있다.
비버는 자신의 패션 브랜드 ‘스카이라크’(SKYLRK) 팝업 스토어 방문 사진을 잇따라 공개했다. 이번 깜짝 방한도 이와 관련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스카이라크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비버는 2009년 15세의 나이에 데뷔해 ‘베이비’(Baby), ‘왓 두 유 민’(What Do You Mean), ‘소리’(Sorry) 등의 글로벌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그는 2019년 패션모델헤일리 비버와 결혼했으며, 2024년 아들 잭 블루스 비버를 품에 안았다.